MBC충북

환경운동연합과 음성 꽃동네 수녀등 5백명은 오늘(14) 충북도청앞에서 금광개발 규탄과
광업제도 개혁을 위한 궐기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음성군 맹동면에 금광이 개발되면
지하수가 고갈될 뿐만 아니라 식수오염과
지반 붕괴등의 피해가 나타날 것이라며
광산 개발을 포기하고 철수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은 산업자원부는 태화광업의
광업권 설정을 즉각 취소하고 광업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촌관광 세미나	2002-07-23	45
(완)비밀번호는 돈이다.	2002-07-23	47
(완)주5일제 관광 1-이병선	2002-07-23	48
(완)주5일제 관광 2	2002-07-23	40
(완)성과금 반납 51%	2002-07-23	43
완)충주)원적외선 고추 건조방식 등장	2002-07-23	55
영동 경무과장 서울 뇌물...구속	2002-07-22	39
재난대비 경찰 특별훈련	2002-07-22	41
도의회 임시회 폐회	2002-07-22	36
옥천.진천 교육장 경쟁률 4.5대 1	2002-07-22	35
교육정보화 기반구축	2002-07-22	45
친환경농산물 인증 급증	2002-07-22	38
서문포장마차 유도구역 철거	2002-07-22	39
청소년 성매매 특별단속	2002-07-22	33
충주)단양지역 동굴 야간개장	2002-07-22	77
구제역 종식 가축 재입식	2002-07-2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