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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체장 교체 불가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2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6-28, 조회 :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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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3기 출범을 앞두고 도내 대부분의
일선 시,군 부단체장 교체가 불가피 한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선웅 충주부시장과 오원식 제천부시장이 43년생으로 공로연수를 희망하고 있고
일부 부단체장도 자리를 옮기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광훈 단양부군수와
최영원 진천부군수가 취임한지 3년이 넘었고 곽연창 옥천부군수도 2년 6개월에 이르고 있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