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Loading the player..
◀ 앵 커 ▶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석 달 정도 앞두고
검찰이 이범석 청주시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벌였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다른 기관장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4-04-26
태풍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대청댐과 상류지역인 용담댐은 물론 충주댐이
수문방류를 시작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 재해대책상황실은
상류로 부터 초당 8천7
2002-09-02
20
태풍 피해를 입은 영동군지역에
오늘(2) 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과 한나라당
태풍피해 진상조사단, 그리고 도의원들이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은 수해현장인
2002-09-02
29
◀ANC▶
집중호우로 큰피해를 입은지 얼마되지 않아 또 다시 태풍 "루사"로 엄청안 피해가 발생했습니다.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을 돕기위해 사랑과 용기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을 송
2002-09-02
24
청주서부경찰서는 길을 건너던 사람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청주시 가경동
33살 이모씨에 대해
특가법상 도주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2-09-02
28
충북관광 전국 사진전이 오늘(2)부터
오는 4일까지 청주 문화관 제 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충북지역의 자연 관광지를
주제로 지난 3월부터
2002-09-02
23
◀ANC▶
이번 태풍으로 곳곳이 피해를 입었지만, 제대로 준비만 했으면 줄일 수 있는 피해도 있었습니다.
충주의 한 시설하우스 단지의 경우를
박소혜기자가 보도합니다.
2002-09-02
24
청주지방검찰청 수사과는 시 공유지를
불하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받아 가로 챈
청주시 모충동 45살 신모씨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2002-09-02
35
태풍 루사로 인해서 도내에는 8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 됐으며 이재민 3천4백41명이
발생하는등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충북재해대책본부는 태풍으로 인해서
영동과
2002-09-02
23
오늘 아침 7시쯤
청주시 분평동 모 아파트 화단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40대 중반의 여자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2002-09-02
29
미국 순방중인 이원종 충청북도지사가
영동지역 수해가 심해
조기 귀국을 위한 입국수속을 밟고 있다고
충청북도가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지사가 지난달 29일
2002-09-02
16
◀ANC▶
수해현장에서는 수마가 할퀸 상처를 씻기 위한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가재도구를 씻을 물은 물론
식수까지 없어 수재민들과 봉사자들이
물난리 속 물
2002-09-02
21
◀ANC▶
영동군에서는 5개 학교와 1군데 분교장이
최고 3일 동안 임시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침수됐던 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당분간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
2002-09-02
25
◀ANC▶
해마다 겪는 수해라 이제 주민들에겐
기상이변이라는 말도 통하지 않습니다.
영동주민들은 장대비를 쏟아붓던 하늘보다
자치단체의 안이한 대처와 부실공사가
더 원
2002-09-02
20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유행성 결막염이
도내에서도 학생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행성 결막염이 감염
2002-09-02
24
◀ANC▶
태풍 피해로 절망 속에 하룻 밤에 보낸
영동 주민들은 날이 밝으면서 복구작업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주민들의 재기의 몸부림에 각계의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2002-09-02
22
이번 태풍으로 청주시내에도 입간판이
떨어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토사유출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청주시 율량동 전모씨가 운영하는
싱크대
2002-09-0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