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조흥은행이 충북을 연고로 하는 여자 수영팀 창단을 확정짓자 충북체육회가 실업팀 창단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조흥은행의 수영팀 창단으로
다른 기업체들에게도 실업팀 창단을 협조요청할 명분이 생기게 됐다며 오는 30일부터
하루 3개 업체씩을 돌며 실업팀 창단을 적극
권유할 계획입니다.

현재 충북체육회가 꼽고 있는 실업팀 창단
권유 업체는 전에 양궁팀을 육성했던
롯데햄.롯데우유와 복싱을 지원했던 삼화전기,
그리고 한국도자기와 진로,자화전자와
엘지화학 등 20여개 업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노래방 불법영업 성행	2002-09-08	26
문화.체육시설 관리체계 급변할듯	2002-09-08	15
쓰레기 처리 지연 건강 위협	2002-09-08	20
서민 괴롭히는 폭력배 또 단속(일)	2002-09-08	21
경찰 올들어 사고요인행위 56만8천건 적발	2002-09-08	28
추석 연휴 교통편 증편	2002-09-07	31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2002-09-07	24
위성항행시스템 국제교육 수료	2002-09-07	28
벤처창업대전 신청	2002-09-07	22
축협파업 막바지 진통	2002-09-07	22
고속도로 과속차량 큰폭 감소(3)	2002-09-07	28
공공시설 응급복구 57%완료	2002-09-07	23
오창단지내 일반 숙박시설 건축 불허	2002-09-07	19
과학탐구 올림픽 좋은 성적	2002-09-07	22
주성대 수시모집 1.9대 1	2002-09-07	24
충북 `눈병' 휴업 9개교로 증가	2002-09-0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