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서원대도서관 신축공사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청주지방검찰청은 이 학교 관계자와
도서관 시공업체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만간 대학 운영의 책임자인
김정기 총장의 소환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도서관 신축공사 시공업체 선정과정에
비리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해
담합 등 비리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당초 153억여원이던 공사비가
설계변경을 통해 200억원대로
늘어난 것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와
시공업체간 금품이 오갔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싱글벙글쇼 청주 진행	2002-10-23	18
한국도자기 경영대상 두부문 수상	2002-10-23	16
청주백화점 전채권단협의회장 징역 3년	2002-10-23	25
(완)사격장 활성화	2002-10-23	19
청주시 문화상 수상자 3명 선정	2002-10-23	32
바이오엑스포 이한동 방문	2002-10-23	24
수해복구 유공자 표창	2002-10-23	13
충주)곰 사건 관련 공무원 직위해제	2002-10-23	21
(완)인력지원 '뚝'	2002-10-23	18
충주(완)기온 뚝,영하권	2002-10-23	21
충주)(완)달천댐 예산 삭감	2002-10-23	12
충북대 인문 특강	2002-10-22	25
괴산군 의회 달천댐 저지특위 구성	2002-10-22	22
금융권 대출 위축	2002-10-22	19
실업자 창업지원 25억원 투입	2002-10-22	19
가경4지구 고교신설로 세대수 줄어	2002-10-2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