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도내 기업체들은 이번 설에 평균 3-4일을 쉬며 업체의 65%가 50% 이상의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경영자협회가 최근 백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 휴가와 상여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다가오는 설에 법정공휴일 3일에서 4일간 쉬는 기업이 9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4일 이상 쉬는 기업은 12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은
지난해 수준인 71곳으로 65%의 기업이 50%이상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70%의 기업이
선물을 나눠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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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청대학 합격자 발표	2003-01-30	19
(완)힘겨운 설맞이/영동 수재민	2003-01-30	8
완)충주)강추위 속 고장차 급증-데스크 협의용	2003-01-30	17
우량볍씨 보급 확대	2003-01-30	29
농민들, 밥맛 좋은 벼품종 선호	2003-01-29	21
충북 혹한으로 수도계량기 파손 급증	2003-01-29	11
충북경찰청, 포돌이 양심방 `호응'	2003-01-29	12
영동군 직협 자정운동 '눈길'	2003-01-29	14
설맞이 자원봉사 2천여명 참여(신미이)	2003-01-29	16
청주지방 방사능 측정소 개소	2003-01-29	20
조기취학 시들	2003-01-29	14
후보지 추천 근거없다 해명(신미이)	2003-01-29	27
(TV용)충북지역 대학 `생존 전략' 마련 부심	2003-01-29	16
(완)신행정수도 유치대안 모색 회의	2003-01-29	20
비닐하우스 농사 힘들어	2003-01-29	14
지역난방 공급 확대	2003-01-2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