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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충북도정 제역량 다할 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1-05, 조회 :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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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충청북도가 직접 추진할
중요한 현안들이 많아 이원종 지사를 비롯한
민선 3기 충북도정의 역량이 직접 평가를 받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태풍 피해와 대통령 선거,
그리고 하이닉스와 조흥은행 문제,
호남고속철 기점역 유치 등 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매달리면서
도정 역량을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새해엔 오송과 오창단지를 중심으로한
첨단산업 육성, 밀레니엄타운 조성 등
주요 현안의 대부분이 충청북도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할 문제들로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