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원룸 주택건설이 인기를 누리자 너도나도
무차별 건축 붐이 일면서 과잉공급으로 원룸이 남아돌고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청의 경우 지난 2001년
원룸 건축허가 건수는 백98건에 천2백28가구에 불과 했으나 지난해에는 9백3건에 6천94가구로 크게 늘어난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그러나 원룸주택은 전세난의 심화속에 임대와 전세값이 비싸고 과잉공급으로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건축주나 사업주가 자금난에
시달리는데다 일부 건설업자는 건축주로부터
제때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는등 연쇄부도사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변호인 참여제 저조	2003-01-26	23
풍속업소 불법 늘어	2003-01-26	14
21세기 충북산업발전 전략 수립	2003-01-26	25
충북 재정수입 증가	2003-01-26	16
동네 슈퍼 고사 위기	2003-01-26	15
생활주변 위험 무료 안전점검	2003-01-26	21
농작물 피해 공인기관 없어	2003-01-26	16
동전 발행 늘고 환수는 줄고	2003-01-26	17
인삼제품 판매 늘어	2003-01-26	21
학교숲 시범 실시	2003-01-26	19
녹색도시 가꾸기	2003-01-26	16
충북농협 농산물가공사업 부진	2003-01-26	23
(완)77% 재검표-일요용	2003-01-26	15
전문직종 성실 신고 당부	2003-01-26	22
지자체 공공사업 조기발주	2003-01-26	19
아파트 소방시설 도난(대체)	2003-01-2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