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 한해 충북도내에서는 238개업체가
환경오염행위로 적발돼 행정처분과
고발조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6천2백여 업체에 대해 대기와 수질분야
오염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이 가운데 3.8%인 238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적발업체 가운데 3개업체에 대해
폐쇄를 명령했고 27개 업체는 조업정지,
29개 업체에 대해서는 사용중지,13개 업체는
고발조치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고속도로 인명피해 국도 1.7배	2003-02-01	10
수질개선 기금 269억원(휴일용)	2003-02-01	11
공약이행시민점검단 구성	2003-02-01	19
취학아동 홍역 예방접종(휴일용)	2003-02-01	12
감사도 테마식 감사	2003-02-01	17
청원군 관광 명소화 주력	2003-02-01	19
문화유산 해설사 배치	2003-02-01	22
(R)서울대 분교 이전설 사실 아니다	2003-02-01	20
충북 소비자물가 상승	2003-01-31	21
실적없는 무역회사 증가	2003-01-31	19
홍수용지 경작금지 농민 타격	2003-01-31	13
대학 합격자 지키기	2003-01-31	21
(완)설연휴 반납	2003-01-31	14
(충주)농촌마을 눈길 조심(완)	2003-01-31	12
완)충주)이산가족 설맞이(완-31)	2003-01-31	17
충주)충북 골프회원권 시가 변동없어(31)	2003-01-3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