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건물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97%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98년 제정된
장애인 편의증진법에 따라
도내 8천7백24개소 가운데 건물노후화에 따른 신축예정건물 등 3%를 제외한
8천4백24개소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시 군별로는 제천시와 단양군이
100%로 가장 높고
이어서 청주시와 옥천군,충주시,보은군 99%,
증평출장소 98%,진천군과 음성군 97%,
영동군과 괴산군이 95%였고,
청원군이 81%로 가장 낮았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하이닉스 주식 갖기 운동	2003-05-02	18
영동 교통사고	2003-05-02	11
청남대 관리사업소 인사 단행	2003-05-02	10
청원군합창단 어린이 위로	2003-05-01	16
성형외과 절반 이상 비전문의	2003-05-01	21
(완)숨죽인 변태업소	2003-05-01	21
군 설립 준비위 구성 해야	2003-05-01	21
여름철 오존 경보제 시행	2003-05-01	17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2003-05-01	16
괴산군, 증평군 신설 반대 거세	2003-05-01	15
충주)(완)할인점 제한 조례?(1일)	2003-05-01	13
환자 5명에 한명 자리 비워	2003-05-01	20
세계 노동절 기념식	2003-05-01	16
충주)완)어린이 큰잔치	2003-05-01	17
(완)교육감 취임1년...초심유지	2003-05-01	22
증평군청사 등	2003-05-0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