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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개방준비 '척척'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3-04-15, 조회 :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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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는 22일 청남대 일반개방을 앞두고
인근 지역이 개방 준비 작업으로 분주합니다.
청남대 방문 신청이 며칠만에 전국적으로
4만명을 넘어서는 등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청남대 쪽으로 향한 모든 도로에
청남대 안내 간판이 추가됐습니다.

갈림길마다 청남대 방향을 가리키는
플래카드가 운전자들을 안내합니다.

'청남'이라는 이름이 발빠르게
상호로 등장했고, 주민들은 관광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박규선(청원군 문의면)

외부 관광객들을 위한 대형 주차장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역 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는
직판장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INT▶
우건도(충청북도 관광과장)

대통령이 청남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룻밤을 묵고,19일에는 청원군 주민들에게 청남대가 먼저 개방됩니다.

22일부터는 인터넷으로 예약한 4만여 명
가운데 하루 800명씩 차례로 청남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s/u 그동안 각종 규제에 묶여 있던 대청호
주변 지역이 청남대 개방으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