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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범죄가 공개 효과 미흡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06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1-12-26, 조회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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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위원회가
청소년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한 이후에도
청소년 매매춘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청소년 성범죄자를 관보에 공개한
지난 8월말부터 지난달까지 석달동안 32건의 청소년 매매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이는 공개 이전인 연초부터 지난 8월까지 발생한 청소년 매매춘 행위 32건보다도 오히려 늘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