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 월오동과
청원군 낭성면 주민 6백여명이
화장장 철회를 주장하며
오늘(29) 청주상당공원과 청주시청 소공원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월오동과 낭성면 주민들은
화장장 때문에
마을의 이미지가 나빠지고 땅값 하락 등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며
청주시가 월오동에 추진중인
화장장 설치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화상경마장 추진 않겠다	2003-05-09	14
음주운전 근절 서명운동	2003-05-09	19
충주)완)고추재배 자동화	2003-05-09	11
(완)농촌일손 돕기 본격화	2003-05-09	11
충주)완)부끄러운 책모으기	2003-05-09	14
(완)잦은 비 어민피해	2003-05-09	19
화물연대 관련 경찰회의	2003-05-09	9
교사실내악단 연주회	2003-05-09	14
(완)주말 볼만한 공연	2003-05-09	11
영동,소도읍 육성사업 선정	2003-05-09	11
서원대 이사회	2003-05-09	12
오는 7월 중남미 시장개척단 파견	2003-05-08	11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2003-05-08	19
교원업무 10% 감축	2003-05-08	15
중앙도서관 이용자 줄어	2003-05-08	11
기초질서 위반자 만여명 적발	2003-05-0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