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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비정한 부정
◀ANC▶ 태어난 지 한달이 채 안된 신생아가 누군가에 의해 수차례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아기를 폭행했을 혐의가
짙은 아기 아버지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이틀전 청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생후 20일 된 신생아가 혼수상태로 실려왔습니다.
아기는 누군가에 의해 폭행을 당해
뇌와 몸의 뼈 곳곳이 골절돼 생명이
위급한 상황입니다.
◀INT▶김명수/주치의
아기 어머니는 아버지 46살 최모씨가 밤에 시끄럽게 운다며, 아기를 수시로 폭행하고
집어던지기까지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최씨는 뒤늦게 아기가 있는 병원을 찾아와, 경찰에 알린 어머니를 오히려 폭행하고
도망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YN▶어머니/평소에도 때려
경찰에 체포된 최씨는 아기를
한번 떨어뜨렸을 뿐 폭행한 적이
없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SYN▶용의자 최모씨/때린 적 없다
경찰은 아기 어머니의 진술과 병원의 진단으로 볼 때 최씨의 혐의가 짙다고 보고 최씨를
긴급체포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빠졌습니다. 경찰은 아기를 폭행했을 혐의가
짙은 아기 아버지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이틀전 청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생후 20일 된 신생아가 혼수상태로 실려왔습니다.
아기는 누군가에 의해 폭행을 당해
뇌와 몸의 뼈 곳곳이 골절돼 생명이
위급한 상황입니다.
◀INT▶김명수/주치의
아기 어머니는 아버지 46살 최모씨가 밤에 시끄럽게 운다며, 아기를 수시로 폭행하고
집어던지기까지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최씨는 뒤늦게 아기가 있는 병원을 찾아와, 경찰에 알린 어머니를 오히려 폭행하고
도망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YN▶어머니/평소에도 때려
경찰에 체포된 최씨는 아기를
한번 떨어뜨렸을 뿐 폭행한 적이
없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SYN▶용의자 최모씨/때린 적 없다
경찰은 아기 어머니의 진술과 병원의 진단으로 볼 때 최씨의 혐의가 짙다고 보고 최씨를
긴급체포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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