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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대통령 자료 수만점 전시
◀ANC▶
앞으로 청남대를 찾으면 역대 대통령들의
사연이 얽힌 여러 자료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자료는 청남대의 옛 경비대 건물에
마련되는 대통령 역사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통령 재직시에 받은 선물은 퇴임후
본인이 가져갈 수 없고 정부가 보관하게 됩니다
청와대와 정부기록보존소가 갖고 있는
이 선물들을 청남대로 옮겨 전시한다는게
충청북도의 구상입니다.
이밖에도 대통령 재임시 처리했던
각종 서류와 육성 녹음, 영상물까지
대통령 관련 자료는 총망라됩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노무현 현 대통령까지
전.현직 대통령의 자료는 수만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INT▶
심상결 문화관광국장/충청북도
이같은 자료를 전시할 공간은 청남대의
옛 경비대 건물..
대통령 한명에 방 하나씩 모두 9개의 방이
대통령 역사관으로 꾸며지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청와대, 정부기록보존소와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곧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설과 전시 공사를 거쳐 올 가을이면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사연이 얽힌
각종 자료들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됩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앞으로 청남대를 찾으면 역대 대통령들의
사연이 얽힌 여러 자료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자료는 청남대의 옛 경비대 건물에
마련되는 대통령 역사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통령 재직시에 받은 선물은 퇴임후
본인이 가져갈 수 없고 정부가 보관하게 됩니다
청와대와 정부기록보존소가 갖고 있는
이 선물들을 청남대로 옮겨 전시한다는게
충청북도의 구상입니다.
이밖에도 대통령 재임시 처리했던
각종 서류와 육성 녹음, 영상물까지
대통령 관련 자료는 총망라됩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노무현 현 대통령까지
전.현직 대통령의 자료는 수만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INT▶
심상결 문화관광국장/충청북도
이같은 자료를 전시할 공간은 청남대의
옛 경비대 건물..
대통령 한명에 방 하나씩 모두 9개의 방이
대통령 역사관으로 꾸며지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청와대, 정부기록보존소와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곧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설과 전시 공사를 거쳐 올 가을이면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사연이 얽힌
각종 자료들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됩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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