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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경로잔치 줄이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05-08, 조회 :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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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는
경로잔치가 잇따랐습니다.

청원군에서 이불공장을 운영하는 박종춘씨는
오늘 청원군내 노인 6백여명을 초청해,
점식식사와 함께 이불을 선사하고
초정스파텔에서 무료로 목욕도 시켜줬습니다.

또 도내 각 마을별로도 경로잔치가 잇따르며
어버이의 고마움을 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