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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동물 생산 '활기'(5일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05-05, 조회 :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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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복제동물 생산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9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물유전자 은행을 설립한 충청북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지난해 체세포복제로
3마리의 한우송아지를 생산한데 이어
현재는 3마리가 임신중에 있습니다.

충청북도의 이같은 복제수정란 이식 성공률은 21%로 전국평균인 8%보다 두배이상 높은것으로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도 충북대
동물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흙소와 칡소
복제수정난 30개를 이식할 계획에 있는 등
복제동물 생산이 활기있게 추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