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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효과 의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1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04-28, 조회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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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 집값과 땅값이
요동치면서 충청권에 투기억제책이 집중되고
있으나 효과는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청주와 청원,보은,옥천 등
충청권 11개 시.군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충청지역 집값과 땅값을 잡기 위한 정부대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조치로 투기심리가 상당히
위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집값과 땅값이
크게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효과는 미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