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는 21일부터 9월 말까지 청주 지역에
오존 경보제가 시행됩니다.

충청북도는 대기중 오존 함량이 기준치인
0.12ppm이상 올라가면 호흡기 장애와
시력 감소, 폐기능 저하 등의 이상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오존 경보가 발령되면
실외 활동을 자제해 피해를 막고
자동차 운행을 줄여 오존을 줄이는데
공동 대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상수도관 파열 잇따라	2003-05-24	22
사립대 전임교원 확보율 저조	2003-05-24	12
원흥이 방죽 생태 통로 확보	2003-05-23	12
기업 사스 피해 44억원	2003-05-23	15
환율 하락 무역업계 비상	2003-05-23	8
학생과학탐구 실험대회 열려	2003-05-23	8
청주시, 동사무소에 민원 직통전화 설치	2003-05-23	20
청주시, 공장설립 업무 무료 지원	2003-05-23	11
불경기 고소.진정 급증	2003-05-23	11
충주)완)철쭉의 계절	2003-05-23	15
충주)중부내륙 하루 7천대 통행	2003-05-23	14
단양>소백산 철쭉 등산열차 운행<23>	2003-05-23	17
(R)무심천 꽃 만발	2003-05-23	5
충북대병원 예산 지원 요구	2003-05-23	14
시의회 임시회 폐회	2003-05-23	18
충북여고생 백여명 식중독 증세	2003-05-2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