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권 광역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이용해 전기생산이 추진됩니다.

청주시는 올 연말까지 민자 15억원을 유치해
청원군 강내면 학천리 광역쓰레기 매립장에
1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이 매립가스를 이용해
앞으로 10년간 2천7백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시관계자는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인 메탄가스를 없애고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완)여름성수기 전자제품 시장 한파(5)	2003-06-05	12
낙농가 9일까지 시위 보류	2003-06-05	10
교육감 선거 180일전 기부행위 제한	2003-06-05	15
(완)훈장찾아주기	2003-06-05	20
강도살인(630)	2003-06-05	25
(완)내년 정부예산 1조7천억 요청	2003-06-05	8
호국영령위령대제	2003-06-05	15
중소기업정책보고회(최종)	2003-06-05	10
(완)청남대 대통령 기념물	2003-06-05	10
외국인 농업연수생 참여	2003-06-04	18
진천 인구 유출 우려	2003-06-04	20
고입고졸 검정고시 8월에	2003-06-04	17
농협물류,우유소비 촉진 운동	2003-06-04	22
충북지역 노동열사.희생자 추모제	2003-06-04	13
한나라당 운영위원장 신경식씨 합의 추대	2003-06-04	16
속리산 숙박업소 부가세 면세 건의	2003-06-0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