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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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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의과대학 증원 규모가 한 달 만에 오락가락하는 모양새입니다. 정부가 충북대를 비롯한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내년 신입생은 늘어난 정원의 절반까지 줄여 모집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 건데요. 전향적 결정이라고 자평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