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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3년 만에 최대 규모로
승진 인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달 말에 부이사관급 3명과 서기관급 3명,사무관급 24명을 포함해 백여명이 넘는 승진인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같은 승진인사는 정년과 명예퇴직
공무원들이 늘어난데다 청남대관리사무소가
신설되면서 정원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지난 2천1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천1년 이후 행정직은
단 한명의 승진도 없어 인사적체가 심했으나
이번 정기인사을 통해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차선도색 차 막혀	2003-06-13	14
청주교구 정평위 "야당 남북 평화공존 대안없어	2003-06-13	13
충북대 한의학과 설립 추진	2003-06-13	13
(완)문신 현역 기피	2003-06-13	20
충북미술대전 시상식	2003-06-13	14
(완)장마는 다가오는데...	2003-06-13	23
충주)완)"부정적 이미지 안된다"	2003-06-13	20
충주)정대철대표 민주적 정치문화 강조	2003-06-13	17
여중생 1주년	2003-06-13	18
복천탕-송천교 확장	2003-06-12	10
증평군 사무실 배치 추진	2003-06-12	15
구청 주민자치과 이달말까지 폐지	2003-06-12	13
사직주공2,3단지 재건축 확실시	2003-06-12	16
민관공동 음식쓰레기 줄이기 추진	2003-06-12	10
서원대 유치원 폐원 계획 철회	2003-06-12	18
부동산 중개업법 위반 46곳 단속	2003-06-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