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민주당도지부 분당위기 모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05-17, 조회 : 65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민주당이 신당추진을 둘러싸고 분당 위기로
치닫고 있지만 충북지역에서는 당원간 분열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도지부장인 홍재형의원은 그동안
신당에는 가능한 모든 인사를 참여시켜야
한다는 통합신당 입장을 보였으나
어제 개혁신당 워크샵에 참석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노영민 흥덕지구당 위원장을
주축으로 세결집에 나선 개혁신당 추진이
활기를 띠고 지역분열 양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