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공무원 노조의 반발로 연기됐던 진천군에
대한 충청북도의 감사가 오늘(2)부터 시작돼
감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감사요원 14명을 파견해
오는 11일까지 진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집중 감사하고, 불건전한 지방 재정 사용 등
행정 업무 전반의 문제점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번 감사에서 공무원의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자치권 훼손이라는 명분으로
도 감사를 거부했던 진천군 공무원 노조의
입지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단양>59번 국도 확장 여론 커져(12)	2003-06-12	13
증평)증평군 향한 인사이동 예상(12)	2003-06-12	11
충주)갓길 정차.관광버스 소란 집중단속(12)	2003-06-12	11
충주)백혈병 통장님을 도와주세요(12)	2003-06-12	17
(완)도정질문	2003-06-12	17
전국체전 상징물 선정	2003-06-12	16
(완)비만 오면 걱정	2003-06-12	6
최저 임금 현실화 집회	2003-06-11	17
무료급식	2003-06-11	6
농촌체험관광 발간	2003-06-11	12
청소차 차고지 이전촉구	2003-06-11	16
첫 직지축제 기본계획안 마련	2003-06-11	7
충청대 발전기금 3천만원	2003-06-11	6
경찰서장이 음주.무면허 운전자에 편지	2003-06-11	12
동아리축구 20일 개최 대진추첨	2003-06-11	10
주거지에서 70미터 이내 숙박시설 제한	2003-06-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