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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지난해보다 2,3일 지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05-22, 조회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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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향상을 위한 적기 모내기가 확산되면서
올해 모내기가 지난해보다 2,3일 정도 늦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 벼 재배 계획면적
5만 6천㏊ 가운데 지금까지 3만 천㏊의
논에 모를 심어 56%의 실적을 보임으로서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2일 이상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그 동안 증산정책에 따라
모 심는 시기가 적기보다 1주일 가량
빨랐으나 올해부터는 농가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가급적 모내기를
늦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