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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어
◀ANC▶
핵가족 시대를 맞아 도내 대부분의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어 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절반 이상의 학생이 함께 살고 있거나 살아 본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원식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효과음▶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은 사람!
<박채월 교사*봉명초*>-- 학생들 거수 모습
도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초·중·고교생 489명을 대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은가에 대한 물음에 71.8%가 같이 살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학생별로는 초등학생이 73%로 중학생 70.6%, 고등학생 71.2% 보다 높게 나타나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1)이남균 2)김남희*봉명초 6년*
반면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거나 살아본 적이 있는냐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6%는 살아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학생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57.5%로 많았고,
고등학생 51.1%, 중학생 50.3%를 차지해
핵가족 시대 조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 특히 응답자의 87.3%는 자신의 부모가
조부모를 공경하는 효자·효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news 김원식입니다.
핵가족 시대를 맞아 도내 대부분의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어 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절반 이상의 학생이 함께 살고 있거나 살아 본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원식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효과음▶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은 사람!
<박채월 교사*봉명초*>-- 학생들 거수 모습
도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초·중·고교생 489명을 대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은가에 대한 물음에 71.8%가 같이 살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학생별로는 초등학생이 73%로 중학생 70.6%, 고등학생 71.2% 보다 높게 나타나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1)이남균 2)김남희*봉명초 6년*
반면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거나 살아본 적이 있는냐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6%는 살아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학생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57.5%로 많았고,
고등학생 51.1%, 중학생 50.3%를 차지해
핵가족 시대 조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 특히 응답자의 87.3%는 자신의 부모가
조부모를 공경하는 효자·효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news 김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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