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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산전은 오늘(29) 김정만 사장을 비롯한 회사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압시스템 생산공장 증축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LG산전은 현재 2천여평 규모의 공장이
올해 말까지 3천여평으로 증축되면
550KV급까지의 가스절연 개폐장치 제품
계열화가 이뤄져 현재의 두배 이상인
2천억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산전은 지난 1998년 오산에서
청주로 초고압시스템 생산공장을 옮긴 뒤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지난해 95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영농철 품삯 오르고 일손도 없어	2004-05-21	8
충북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	2004-05-21	5
학생 성비 불균형 심화	2004-05-21	10
음성)수박연합 생산 효과 크다(21)	2004-05-21	8
충주)소백산 철쭉 꽃길대회(21)	2004-05-21	8
충주)이원종 도지사 제천 방문(21,TV)	2004-05-21	9
충주)리포트)후보등록	2004-05-21	7
소년소녀가장 검진	2004-05-21	8
리포트)총선 후보 선거비용 실사	2004-05-21	4
리포트) 신행정수도 추진위 발족	2004-05-21	5
충주(완)남한강 포탄 무더기 발견	2004-05-21	9
리포트)0교시 수업 논란	2004-05-21	4
리포트)농기계 대여은행	2004-05-21	11
충북 집값 상승	2004-05-20	6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 내일 현판식	2004-05-20	7
청풍명월 영농학생전진대회	2004-05-2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