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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도의장 관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05-20, 조회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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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과 9일에 있을
후반기 충청북도의회 의장단 구성을 앞두고
차기 의장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주변에선 지난해 10월
유주열 전 의장의 사임 이후 보궐선거로 당선된 현 권영관 의장이 출마할 경우
재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다만 권영관 의장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천만원을 받고 재판이 진행중이어서,다음달 말로 예정된 2심 선고공판 결과가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이밖에 보은 출신의 초선인 정상혁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고,권영관 의장이 불출마할 경우 장준호, 한창동, 박재국 의원 등이 나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