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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고발 열린우리당 예의주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05-06, 조회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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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처음으로 선관위가
오제세 당선자를 검찰에 고발하자
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수사 상황을 파악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오제세 당선자가 지난 1991년 6월부터 1년간
워싱턴대에 교환교수로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를 선관위에 제출해
별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공식적인 반응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그러나
오제세 당선자에 대한 고발로 지금까지
검찰에 고발되거나 수사 의뢰된 당선자가
이용희, 변재일, 홍재형 당선자까지
4명으로 늘어나게 되자,
국회 개원을 앞두고 충북도내 당선자들의
활동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