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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신고 절반이 경찰 관련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05-11, 조회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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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침해로 인정한
충북도내 진정사건이 모두 경찰과
관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접수한 충북도내 진정사건 155건 가운데 절반 가량이 경찰과 관련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인권위는 특히 인권침해 사례에 해당돼 인용한 4건이 모두 경찰과 관련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도청에서
지역순회 인권상담센터를 개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