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고용안정센터 통합,주민불편 예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4-06-02, 조회 : 42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노동부가 도내 6개 시.군지역에 있는
고용안정센터를 다음달부터 3개 지역으로
통합할 예정이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도내 각 지역 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노동부가 현재 청주를 비롯해 6개 시.군에 있는 고용안정센터를 다음달부터 청주와 진천,
옥천등 3곳으로 통합하고 일부 업무는 또
청주고용안정센터로 이관됩니다.

따라서 고용안정센터가 없어지는
보은.괴산.영동지역 주민들의 경우
다음달부터 인근 통합 센터를 찾거나
청주까지 가야하는 불편이 생겨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예상됩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