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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여당 위원장 인터뷰-1-휴일용
◀ANC▶
제17대 국회 개원을 맞아
청주문화방송은 충북의 주요 현안에 대해
각 당 지도부의 입장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먼저 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원장은
신행정수도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여당의 정책위원장으로서 당정 협의를
이끌어갈 홍재형 의원에게 먼저 도민의
최대 관심사인 신행정수도에 대해 물었습니다.
"최근 일부 반대론자들이 헌법소원
제기 움직임까지 보여 도민 걱정 많아..
이에 대한 열린우리당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INT▶
홍재형 정책위원장/열린우리당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다)
"또 일각에선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자고.."
◀INT▶
홍재형 정책위원장/열린우리당
(어느 나라도 수도 이전 국민투표한 적 없어)
홍재형 정책위원장은 내년엔 신행정수도 관련 예산이 160-180억원 정도 필요하다며 차질없이 계상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위원장은 또 오송.오창단지를 비롯한
충북의 현안을 위해 도내 의원 8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제17대 국회 개원을 맞아
청주문화방송은 충북의 주요 현안에 대해
각 당 지도부의 입장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먼저 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원장은
신행정수도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여당의 정책위원장으로서 당정 협의를
이끌어갈 홍재형 의원에게 먼저 도민의
최대 관심사인 신행정수도에 대해 물었습니다.
"최근 일부 반대론자들이 헌법소원
제기 움직임까지 보여 도민 걱정 많아..
이에 대한 열린우리당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INT▶
홍재형 정책위원장/열린우리당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다)
"또 일각에선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자고.."
◀INT▶
홍재형 정책위원장/열린우리당
(어느 나라도 수도 이전 국민투표한 적 없어)
홍재형 정책위원장은 내년엔 신행정수도 관련 예산이 160-180억원 정도 필요하다며 차질없이 계상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위원장은 또 오송.오창단지를 비롯한
충북의 현안을 위해 도내 의원 8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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