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최근 청남대 관람객이 급증하면서
충청북도 산하 청남대관리사업소를 사칭한
불법영업 행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청남대 관리사업소를 사칭한
청원군 문의면 소재 '청남대 관광안내소'는
홍보물을 통해 충북도의 명칭은 물론
마크까지 도용해 노인 관광객을 모집하고
정상 버스요금의 두 배를 받고 있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청남대 관리사업소는 전국 노인정과
노인회에서 리플렛 50여부가 반송돼자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이용불편 자전거도로 개선 안돼	2004-06-06	8
청주문화산업지원센터 입주공간 확충	2004-06-06	6
4천여만원 상당 전선 등 훔친 2명 영장/서부서	2004-06-06	8
체전 관련 도로 정비에 110억원	2004-06-06	4
일용직근로자 만7천명 고용보험 신규가입	2004-06-06	12
농어촌 삶의 질 향상 특별법 시행	2004-06-06	16
하절기 가축관리 철저 당부	2004-06-06	33
오창 유기농산물 축제	2004-06-05	5
청석학원 무심천 정화활동 벌여	2004-06-05	8
합동위령대제	2004-06-05	15
리포트)우암산 '생명의 흙을'	2004-06-05	10
30대 추정 1명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2004-06-05	6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	2004-06-05	12
교육공무원 명예퇴직 희망자 신청	2004-06-05	11
태극기 달기 앞장 동네 화제	2004-06-05	8
고용보험 누락자 자진신고	2004-06-0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