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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도지사.충북의원 간담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06-16, 조회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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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ＡＮＣ▶
신행정수도 후보지 발표에 따라 이원종 도지사와 충북 출신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모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고 충북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협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병선 기자의 보도.
◀ＥＮＤ▶



◀ＶＣＲ▶
이번 간담회의 화두는 후보지 선정 결과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자는 것이었습니다.

◀ＳＹＮ▶
이시종 의원
(청원 일부 들어가봐야 큰 이익도 아니고..)

신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충북의 이익을
극대화하자는 주장에 힘이 실렸습니다.

지금부턴 배후도시 개발과 오송 분기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자는 것입니다.

◀ＳＹＮ▶
변재일 의원
(오송신도시 발전, 분기역만 유치된다면..)

그러나 진천.음성을 들러리 후보로
말하는데 대한 반발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ＳＹＮ▶
김종률 의원
(둘러리라고 예단 말고 신중하게 해야..)

한나라당의 반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ＳＹＮ▶
노영민 의원
(이원종 지사,염홍철 시장이 한나라당 책임..)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충북의 모든 주체가
협력하자는데 뜻이 모아졌습니다.

◀ＳＹＮ▶
이원종 도지사
(역사적 안목, 국가적 차원 접근해야..)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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