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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ANC▶
제7대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유기영 의원이, 부의장에는 황원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정구천 기자의 보도
◀END▶
◀VCR▶
청주시의회의 후반기 2년을 이끌 의장에
유기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의장으로 선출된 56살 유기영 의원은
재적의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선거에서 2차투표 끝에 16표를 얻어 10표를
얻는데 그친 장기명 의원을 6표차로 제쳤습니다
◀INT▶ 신임 유기영 의장/청주시의회
"오송분기역 유치,청주공항 활성화에 힘쓸터"
신임 유기영 의장은 사직2동 출신의 3선 의원으로 청주상고와 청주대를 졸업한 뒤 현재 충청항공화물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3차 결선투표에서
58살 황원선 의원과 47살 최광옥 의원이 똑같이 12표씩을 얻었으나 연장자 순에 따라
황원선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신임 유기영 의장이 소견발표에서 밝혔듯이
시민들로부터 지탄받지 않는 의회, 정책의 산실인 의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 2년동안
의장으로서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정구천
제7대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유기영 의원이, 부의장에는 황원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정구천 기자의 보도
◀END▶
◀VCR▶
청주시의회의 후반기 2년을 이끌 의장에
유기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의장으로 선출된 56살 유기영 의원은
재적의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선거에서 2차투표 끝에 16표를 얻어 10표를
얻는데 그친 장기명 의원을 6표차로 제쳤습니다
◀INT▶ 신임 유기영 의장/청주시의회
"오송분기역 유치,청주공항 활성화에 힘쓸터"
신임 유기영 의장은 사직2동 출신의 3선 의원으로 청주상고와 청주대를 졸업한 뒤 현재 충청항공화물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3차 결선투표에서
58살 황원선 의원과 47살 최광옥 의원이 똑같이 12표씩을 얻었으나 연장자 순에 따라
황원선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신임 유기영 의장이 소견발표에서 밝혔듯이
시민들로부터 지탄받지 않는 의회, 정책의 산실인 의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 2년동안
의장으로서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정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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