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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성 사범 화랑대상 수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4-06-24, 조회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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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
경기도중 사망한 필리핀 선수를 기리기 위해
진천군이 제정한 제 1회 화랑대상을 미국 워싱턴지구 한인태권도사범연맹회장 58살 최복성씨가 수상했습니다.

최복성 회장은 지난 77년 도미해
3개의 도장을 운영하면서 사회봉사 활동으로
미국에서 교민자제를 대상으로 한글교육에
이바지한 공로 등이 인정돼
화랑대상 첫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편,44개나라 천4백여명이 참석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는 나흘간의 경기를
마치고 오늘 폐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