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역 체불 임금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
영향으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도내에서 체불임금을 청산되지 않은
사업체는 124개업체,근로자 수는 천5백여명으로 지난해같은 기간보다 업체수는 35개,근로자수는
4백명가까이 늘었습니다.

미청산 체불 임금도 55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3억여원이 많았습니다.

청주노동사무소는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를 '체불예방과 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불청산
기동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수해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2004-09-11	9
음악콩쿠르	2004-09-11	6
충주)월악산 조난 등산객 23명 무사 귀가	2004-09-11	9
쌀개방 반대 농민집회 열려-2시 이후	2004-09-11	6
고속도로 날벼락	2004-09-11	9
청주시내 교통유발부담금 증가	2004-09-11	10
5대 범죄 발생 지난해보다 줄어	2004-09-11	8
충북 어음부도액 지난해의 두배 증가	2004-09-11	7
청주대 수시모집 2.9대 1	2004-09-10	6
국보법 폐지 반대 서명운동	2004-09-10	4
(리포트)충북학력 전국 꼴찌 난감	2004-09-10	13
흥덕구 주택거래신고지역 후보 유력	2004-09-10	7
리포트)분기역-연말까지 결정	2004-09-10	12
청주에 신용회복신청 3천8백여명	2004-09-10	4
충주)리포트)경찰 민원발급 편해진다	2004-09-10	11
쌀개방반대 농민 이틀째 집회	2004-09-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