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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우진교통경영진은 월급 꼬박꼬박 챙겨
상습적인 임금체불로 파업 두달째를
맞고 있는 우진교통노조와 민주노총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이 회사대표와 임원들은 월급을 제날짜에
꼬박꼬박 챙겨갔다고 폭로했습니다.
특히 전 대표이사이자 우진교통 최대주주인
민모씨는 월급 375만원과 우진교통에
사채를 빌려주었다는 명목으로 이자 700만을
매달 챙겨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진교통노조은
전 대표이사 민모씨가 지난 2001년
회사를 인수한 후부터
3년 5개월동안 거의 매달 임금이
지연체불됐다며, 사업주를 고의적인 임금체불로 구속하고 우진교통을 공영화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맞고 있는 우진교통노조와 민주노총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이 회사대표와 임원들은 월급을 제날짜에
꼬박꼬박 챙겨갔다고 폭로했습니다.
특히 전 대표이사이자 우진교통 최대주주인
민모씨는 월급 375만원과 우진교통에
사채를 빌려주었다는 명목으로 이자 700만을
매달 챙겨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진교통노조은
전 대표이사 민모씨가 지난 2001년
회사를 인수한 후부터
3년 5개월동안 거의 매달 임금이
지연체불됐다며, 사업주를 고의적인 임금체불로 구속하고 우진교통을 공영화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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