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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전국체전 폐막
◀ANC▶
14년 만에 충북에서 다시 열렸던 제 85회 전국체전이 7일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오늘 폐막됐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선수들은 내년에 울산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이정미 기잡니다.
◀END▶
◀VCR▶
'신나게 힘차게 빛나게'
국토의 중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선수들이 대회 마지막날 다시 하나가 됐습니다.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기억하며
아쉬움을 뒤로합니다.
◀INT▶
박소현/ 경기도
"승패 관계없이 선의의 경쟁 해서 좋았다."
◀INT▶
김일파/ 재일교포
"여기선 한 핏줄이라는 것 느껴서..."
종합우승은 올해로 3연패를 달성한 경기도에게
돌아갔고 충북은 서울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3만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던 제 85회 전국체전이 7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습니다.
◀SYN▶
이원종 도지사
"감동과 기쁨, 의지와 소망이 체육의
활력소가, 민족의 대화합을 이룰 초석이 될
것이다. "
생명의 불꽃은 이제 영광과 환희,
아쉬움만 남긴채 사그라들고,
화합과 상생의 씨앗으로 바뀌어
전국으로 전파됩니다.
생명의 어린이가 씨앗을
다음개최지 울산의 선수에게 전달하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effect)
(s/u) 생명을 주제로 하나됐던 선수단은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좋은 기억을 간직한 채
내년 울산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mbc news 이정미입니다.
14년 만에 충북에서 다시 열렸던 제 85회 전국체전이 7일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오늘 폐막됐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선수들은 내년에 울산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이정미 기잡니다.
◀END▶
◀VCR▶
'신나게 힘차게 빛나게'
국토의 중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선수들이 대회 마지막날 다시 하나가 됐습니다.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기억하며
아쉬움을 뒤로합니다.
◀INT▶
박소현/ 경기도
"승패 관계없이 선의의 경쟁 해서 좋았다."
◀INT▶
김일파/ 재일교포
"여기선 한 핏줄이라는 것 느껴서..."
종합우승은 올해로 3연패를 달성한 경기도에게
돌아갔고 충북은 서울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3만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던 제 85회 전국체전이 7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습니다.
◀SYN▶
이원종 도지사
"감동과 기쁨, 의지와 소망이 체육의
활력소가, 민족의 대화합을 이룰 초석이 될
것이다. "
생명의 불꽃은 이제 영광과 환희,
아쉬움만 남긴채 사그라들고,
화합과 상생의 씨앗으로 바뀌어
전국으로 전파됩니다.
생명의 어린이가 씨앗을
다음개최지 울산의 선수에게 전달하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effect)
(s/u) 생명을 주제로 하나됐던 선수단은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좋은 기억을 간직한 채
내년 울산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mbc news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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