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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벼 서둘러 수확해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10-23, 조회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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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은
아직까지 수확하지 않은 논의 벼를
서둘러 수확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벼 수확이 늦어지면 이삭 목이 잘 부러지고
우박 등 기상재해로 인한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크므로 서둘러 수확을 마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원은 또
배추는 추위가 오기 직전에 포기를 묶어주고
수확기가 된 무와 배추는 제때 수확하여
출하하거나 저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밤에 축사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낮에는 축사 안에 햇볕이 충분하게 들어오도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