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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리포트)체전 막바지...흥미 만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김계애, 방송일 : 2004-10-13, 조회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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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체전 폐막을 하루 앞두고
대부분의 종목에서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
결승인 만큼 응원 열기 속에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김계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쿵후로 더 널리 알려진
우슈의 겨루기 종목, 산슈 결승전이
충주 미덕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복싱처럼 헤드기어와 글러브를 착용하고,
얼굴과 가슴을 가격하거나, 넘어뜨려 점수를
얻습니다.

이종격투기에서도 산슈 동작이 응용될 만큼
격렬한 공격 기술이 3라운드 내내 이어집니다.

결승전답게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가 돋보였습니다.

Eff

태권도의 아성에 도전하는 우슈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INT▶ 홍보대사

한편, 배드민턴 결승전이 열린
충주 다목적체육관도 라경민 김동문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활약이 돋보였고,

조정에서도 올림픽 첫 본선 진출을 따냈던
이윤희 선수가 출전하는 등 체전 막바지,,,
흥미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MBC뉴스 김계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