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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문대성 기권, 팬 아쉬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10-13, 조회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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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올림픽 금빛 발차기의 주인공 문대성이 발목 부상을 회복하지 못해 결국 전국체전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부산 대표로 출전한 문대성은
오늘(13)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헤비급 예선전 경기에 앞서 올림픽 후유증으로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최소한 2달 이상 치료를 받아야해 경기에 기권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대성의 기권은 아테네 올림픽
최고의 명장면을 다시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던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