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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잇딴 비난성명
◀ANC▶
도내 시민단체들도 공무원노조 파업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보수단체들의 부정적인 비난성명이 잇따르는 가운데 개혁단체는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이정미 기잡니다.
◀END▶
◀VCR▶
공무원노조의 총파업과 관련해
시민단체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충북도내 90여개 단체로 구성된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도민을 볼모로 한 총파업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SYN▶
"공직이 싫으면 떠나라."
민사연은 또, 전공노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불법파업행위에 가담한 공무원에 대해
퇴출운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순훈
"고발하고 파면조치하도록 노력하겠다.
공무원이 파업에 돌입할 경우
가장 먼저 불편을 겪게 되는 시민들도
총파업을 계획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INT▶
시민
"시민들 살기 어려운 때에 공무원 다운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INT▶
시민
"세금받아서 하는데 국민위해서 좀더
희생할 수도 있잖아요?"
시민들의 불만과 보수단체의
비난성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개혁단체로 분류되는 환경운동연합과
참여자치시민연대는 내부의견 충돌을 이유로
공식 입장 표명을 미루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정미입니다.
도내 시민단체들도 공무원노조 파업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보수단체들의 부정적인 비난성명이 잇따르는 가운데 개혁단체는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이정미 기잡니다.
◀END▶
◀VCR▶
공무원노조의 총파업과 관련해
시민단체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충북도내 90여개 단체로 구성된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도민을 볼모로 한 총파업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SYN▶
"공직이 싫으면 떠나라."
민사연은 또, 전공노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불법파업행위에 가담한 공무원에 대해
퇴출운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순훈
"고발하고 파면조치하도록 노력하겠다.
공무원이 파업에 돌입할 경우
가장 먼저 불편을 겪게 되는 시민들도
총파업을 계획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INT▶
시민
"시민들 살기 어려운 때에 공무원 다운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INT▶
시민
"세금받아서 하는데 국민위해서 좀더
희생할 수도 있잖아요?"
시민들의 불만과 보수단체의
비난성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개혁단체로 분류되는 환경운동연합과
참여자치시민연대는 내부의견 충돌을 이유로
공식 입장 표명을 미루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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