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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이용한 성매매 업주 등 25명 검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4-10-18, 조회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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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경찰서는 광고전단지를 뿌린 뒤
여관 등지에서 성매매를 해온 업주
청주시 가경동 30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알선책과 성매매자 2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1년 5월부터
최근까지 충북지역을 돌며 3년 4개월 동안
6천회에 걸친 성매매를 알선해 7억 2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