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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직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개발사업이 시작단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닝랜드와 두산개발은 청주시 사직1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4천5백평 부지에
천5백억원을 들여 42층 두개 동과 19층
두개 동 등 7백여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충청북도의 교통영향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자는 그러나 충청북도의 교통영향
평가 요구안이 70여가지나 되자, 사업자체의
추진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리포트)미리보는 2005-진천군편	2005-01-10	10
지진 피해자 돕기 바자회 개최	2005-01-10	6
충주)리포트)희망 2005 공동모금 시작	2005-01-10	7
신장매매알선 사기용의자 검거	2005-01-10	13
교육청, 직원능력개발비 지원	2005-01-10	5
농협, 직원 순환배치 의무화	2005-01-10	5
전문대 정시모집, 각종 특전 제시	2005-01-10	5
독거노인 위한 '어르신의 집' 운영	2005-01-10	5
서원대 피트니스센터 운영	2005-01-10	8
무재해 인증 사업장 61곳에 불과	2005-01-10	7
도청 고위직 인사 조만간 단행	2005-01-10	5
청주공항 이용객 7.9% 증가	2005-01-10	6
주민투표 청구 서명인수 확정-대체	2005-01-10	4
청주시 지방세 체납액 319억여원	2005-01-10	5
후속대책 특별법 본격 논의	2005-01-09	5
열린우리당 당원협의회 각축	2005-01-0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