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거래처에서 받은 매출채권이
부도날 경우에 대비해 가입하는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의 가입대상 업종이
확대됐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제조업에만 한정됐던
매출채권보험의 가입대상업종을
올해부터는 도매업과 서비스업으로 확대하고
보험가입요건도 대폭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경우
총 매출액에서 외상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8% 이르고 있다며, 거래처 부도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이 기업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소년체전 공모	2005-01-16	5
대리운전업체 70%가 무보험	2005-01-16	4
만취운전 4명 부상	2005-01-16	7
4년새 128개 제조업 해외이전	2005-01-15	6
리포트)고3의 아이사랑-연중기획	2005-01-15	7
리포트)겨울가뭄 가슴앓이	2005-01-15	9
대성중 학교급식 종사원 노조논란	2005-01-15	12
충북협회 신년교례회	2005-01-15	10
날씨(5시)	2005-01-15	8
리포트)열린당 당원협의회 선거	2005-01-15	7
청주 광역소각시설 주민지원협 개소식	2005-01-15	13
119, 하루 107명 이송	2005-01-15	7
봉명1동 주공1단지 아파트도 재건축 추진	2005-01-15	5
도 사무관급 이상 70명 인사도 단행	2005-01-15	7
충북대.충남대 통합 로드맵 잠정 결정	2005-01-15	9
충북대와 청주대 편입학 모집 희비 교차	2005-01-1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