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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여론조사-정당,국회의원편(1)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1-03, 조회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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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청주문화방송은 새해를 맞아
코리아리서치와 함께 충북의 민심을
가늠해보는 신년기획 충북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앞으로 4일동안 연속 보도합니다.

먼저 정당별 지지도와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를 이해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1)
정당별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열린 우리당 지지율이 25.2%로
한나라당 21.5%보다 근소한 차로 우세를
보였습니다.

민주노동당 13.4%, 민주당 1.9%,
자민련 1.5% 순이었고 36%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c/g-2)
20대와 30대에서는 열린 우리당이,
40대와 50대는 한나라당이 우세를 보였고,
민주노동당은 5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습니다.

(c/g-3)
지역별로는 청원군과 보은,옥천,
영동 지역은 열린 우리당이, 제천 단양에서는
한나라당이 우세를 보였습니다.

(c/g-4)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평갑니다.

모두 열린우리당 소속인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43%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부정적인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c/g-5)
국회의원별로는 보은,옥천,영동에 이용희
의원과 증평,진천,괴산,음성에 김종률 의원,
청원에 변재일 의원 순으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c/g-6)
잘못한다는 평가보다 잘한다는 평가가
높은 의원은 청주 흥덕갑에 오제세 의원과
충주에 이시종 의원 둘뿐이었습니다.

(c/g-7)
30대 남성 블루칼라 계층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높았고, 충주시 거주자와 화이트
칼라 계층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