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반도체업계에서 일고 있는
불법파견논란에 대한 판단이 이달말에나
내려질 전망입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지회의
불법파견 진정사건을 조사중인
청주노동사무소는 이들 하청업체직원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정규직원들과
동일노동을 했는지 여부를
집중조사 하고 있으며,면밀한 자료검토를 위해
조사기한을 오는 21일까지 한달 연장한
상태입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지회는
지난해 11월 24일 자신들의 근로형태가
불법파견근로에 해당된다며
노동사무소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며,
회사측은 합법적인 도급관계로 문제가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분기역 항목 후속대안 연계 관건	2005-01-16	7
충북협회 위상 논란	2005-01-16	9
리포트)세계유도대회 유치	2005-01-16	5
리포트)경제희망리포트-덱트론	2005-01-16	7
리포트)장애인체전 훈련 열악	2005-01-16	5
날씨(5시 이후)	2005-01-16	8
청주시립예술단원 모집	2005-01-16	7
주중동 일부 주민 상수도 설치 요구	2005-01-16	6
고졸 검정고시 시험과목 축소	2005-01-16	6
조흥은행 올해 중소기업지원액 증액	2005-01-16	6
사내하도급업체 지도점검	2005-01-16	9
경찰 승진 임용 시험	2005-01-16	4
소년체전 공모	2005-01-16	5
대리운전업체 70%가 무보험	2005-01-16	4
만취운전 4명 부상	2005-01-16	7
4년새 128개 제조업 해외이전	2005-01-1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