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영동군 매곡면 모 부대의 탄약재활용시설
건립과 관련해, 부대 관계자가 군청을 찾아
주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설신고절차를 중단할 계획은 없으며,
영동군이 서류를 반려할 경우에는
주민반대 이외의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못박았습니다.

영동군의 서류처리기한은 오는 30일까지로
군이 환경오염과 안전성 등 시설의 문제점을
찾지 못할 경우, 부대는 시설건립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화상경마장 철회 촉구 대회	2005-01-13	7
청주시 상하수도요금 평균 15% 인상	2005-01-13	8
지난해 충북 청년실업률 7.3%	2005-01-13	7
대학들 신입생 등록률 높이기 안간힘	2005-01-13	5
교육행정직도 토요일 휴무 방침	2005-01-13	5
조상땅 만3천여필지 '후손에게'	2005-01-13	6
입체형 충청북도 그림관광지도 제작	2005-01-13	4
R&D 유관기관협의회 전문위원회 출범	2005-01-13	6
진로 지난해 국세 2242억납부	2005-01-13	6
영동군 버스요금 인상 미뤄	2005-01-13	7
옥천군, 포도대학과 묘목대학 운영	2005-01-13	5
리포트)"분기역 3월 결정"	2005-01-12	13
설 물가안정 대책 추진	2005-01-12	5
한은, 설 특별운전자금 지원	2005-01-12	5
충주)리포트)새주인 찾았지만	2005-01-12	6
진천 군의원 금품수수 파문 확산	2005-01-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