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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균성 이질사태 장기화(5)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김계애, 방송일 : 2005-01-05, 조회 :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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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충주 교현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세균성 이질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충주시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충주의료원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등에
입원한 환자는 모두 22명으로,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2차감염과 재발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세균성 이질의 원인이나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보건 당국은 위생 관리 교육외엔
이질의 완전퇴치나 확산 방지를 위한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